소프트웨어 개발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깃허브가 클라우드 기반 IDE인 ‘코파일럿 워크스페이스’를 29일 공개했다. 기존 코파일럿이 코드를 자동 완성하거나 코드 단락을 제안하는데 집중됐다면, 코파일럿 워크스페이스는
숙련된 개발자가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감독하지 않으면 코드를 오히려 망가뜨릴 가능성이 높다. 현재로서는 사람만이 AI를 미세 조정하고 평가할 수 있다.
머스크가 만든 AI 기업 xAI가 60억 달러(약 8조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IBM이 인프라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인 하시코프(HashiCorp)를 64억 달러(약 8조 원)에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 레드햇 인수 이후 IBM이 두번째로 많은 자금을 투입해서 진행한 인수 건이다.
애플이 오픈소스 AI 모델인 ‘오픈ELM’을 허깅페이스에 24일 공개했다.
오랜 시간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전략을 세우고, 주무르고, 접고, 돌릴지라도 실제로 코드를 작성하는 데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알 수 없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의 모기업인 메타가 오픈AI, 미스트랄(Mistral), 앤트로픽(Anthropic), 일론 머스크의 xAI 등 모든 모델 제공업체와의 경쟁에서 생성형 AI 시장 점유율을 키우기 위해
메타가 외부 제조업체를 위해 ‘메타 호라이즌 OS’를 개방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앞으로 외부 제조사는 메타 퀘스트에서 작동되던 운영체제를 활용한 VR 기기를 제작할 수 있다.
요즘 오픈소스 업계에서 라이선스 변경 문제가 큰 화제다. 상업적 활동을 제한하는 라이선스를 채택하는 경우(예:레디스, 레드햇)가 늘어나는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걱정해야 할 문제가
웹 양식과 단순한 통합 작업에만 로우코드 플랫폼이 쓰이던 시절은 지났다. 로우코드의 한계를 넘어서는 기업 내 활용 방법 7가지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