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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SASE 솔루션들의 완성도는 제각각이다. 여기 IT 의사결정자들을 위한 판단 기준을 정리했다.
코로나19가 일하는 방식을 삽시간에 바꿔버렸다.
2020년에 기술 임원들이 배운 것이 있다면, 예상치 못한 것을 예상하라는 것이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사업체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와중
마이크로소프트와 맥아피를 포함해 총 19곳의 보안회사, 기술회사, 비영리단체 등으로 구성된 '랜섬웨어 태스크포스(Ransomeware Task Force, RTF)'가 지난 21일(현지 시각) 출범했다.
올해 글로벌 사이버 위협 이슈에 관해 기고할 일이 있어서 여느 해와 달리 맥아피, 카스퍼스키, 파이어아이, 소닉월, 포티넷 등 주요 글로벌 보안
생체인식 데이터가 민감한 정보로 간주된다는 점과 이를 보호하는 규제들을 감안한다면, 이 데이터가 ‘인증’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다시금 생각해봐야 한다.
'기만 기술'(deception technology)을 보안 전문가에게 정의해 보라고 하면 허니팟(honeypot)이나 허니넷(honeynet)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옛날 이야기다. 기
유럽연합(EU)의 신약 평가기관 유럽의약품청(EMA)이 신원 미상의 해커로부터 사이버 공격 시도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화이자(Pfizer)와 바이오엔테크(BioNTech)가 유럽 연합에 제출한 코로나19 치
단순한 이분법이었다. 방화벽 내부의 모든 것은 안전했고, 방화벽 외부는 위험했다. 애석하게도 컴퓨터 네트워크 보안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다. 또 사람들이 수백, 수천 곳의 작은 사무소
인공지능과 머신러닝은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하지만 동시에 새로운 취약점을 가져오기도 한다. 이러한 위험을 최소화할 방법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