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멀티클라우드 보안, ID 관리, 제로 트러스트 등 보안과 관련한 중요 이슈를 해결하려는 보안 스타트업들이 있다. 그중 눈길을 끄는 8곳을 소개한
HP(Hewlett-Packard Company)의 조안나 버키는 CISO가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 잡는 게 성공적인 사이버 보안 혁신에 필수적
날쌘 사이버 범죄자처럼 민첩하게 행동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다면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약 5년 전 미국 정부가 오로지 국민 보호(?)를 이유로 아이폰을 열람하고자 하는 바람에 난리가 났던 일 기억하는가? 아마 기억할 것이다. 페이스북에서 우파 삼촌이 “테러리스트 편인
2013년 이후 가장 널리 쓰이는 비밀번호는 무엇이었을까? 상상할 수 있는 특히 단순한 비밀번호, 즉 ‘123456’이다. 그리고 ‘passwo
공백을 채우기 가장 까다로운 IT 인력 부족 분야는 작년과 비교해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새로운 한 가지 요소가 앞으로 몇 달 동안의 상황에 숨통을 틔워줄 전망이다. 바로 재택근무다. 재택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의 개념은 ‘그 어떤 것도 다짜고짜 신뢰해서는 안 된다’라는 것이다. 많은 기업이 제로 트러스트로 가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다. 제로
확실히 ‘맥(Mac)’ 사용자가 많이 늘었다. 테헤란로에서는 맥을 정말 많이 봤는데, 학교에 와서도 맥을 종종 보게 된다. 과거에 맥은 디자이너
그야말로 소셜 엔지니어링(Social engineering)의 ‘전성기’다. 특히나 팬데믹으로 인한 공황, 경기침체에 따른 불안감, 건강 및 안전에 관한 우려 등은 공격자들로 하여금 이러한 두려움
러시아 해커들이 솔라윈즈(SolarWinds) 공급망 해킹을 통해 미국의 민간 및 정부 부문 전반에 걸쳐 맬웨어를 심었다는 파이어아이(FireEye)의 발표가 미국의 정부 및 IT 분야를 강타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