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략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CIO들이 올해 얻은 교훈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운영과 혁신 간의 균형, IT 부서와 비즈니스 부서 간의 균열, 생성형 AI 같은 신흥
2023년 시작과 끝을 모두 차지한 키워드는 단연 '생성형 AI'였다. 순식간에 기업 전반의 관심을 이끌어낸 생성형 AI는 IT 리더에게 이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이를 이용해 어떻게 비즈
많은 기업이 ‘비전 2030’ 등의 이름으로 중장기 전략을 공표하고 추진한다. 고물가 경기침체 (스태그플래이션, Stagnation+Inflat
최근 필자는 CSO 사이버 보안 서밋(CSO Cybersecurity Summit)에서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직원의 불안을 해결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세션을 진행했다. 무려 94%의 CISO가 업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은 더는 비밀이 아니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도 기업은 코딩할 줄 아는 사람을 찾고 유지하려고 전력을 다하고 있다.
백업 인프라를 노리는 랜섬웨어는 중요한 백업 저장소를 위험에 빠뜨릴 뿐만 아니라 기업 데이터의 보물창고를 노출할 수 있다.
인크로스가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2024’ 보고서를 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애플은 AI보다는 ML(Machine Learning)이라는 용어를 더 자주 사용한다. 무엇이라고 부르든 간에 AI/ML은 애플 제품, 특히 아이폰에 뿌리를 두고 있다. 사진 앱, 카메라, 키보드, 시리, 건강 앱 등에
"2025년까지 소비자의 50%가 소셜 미디어와의 상호 작용을 크게 줄일 것이다. 2027년까지 20%의 브랜드가 비즈니스와 제품에 AI를 도입해 포지셔닝과 차별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제품과 워크플로우에 생성형 AI 모델을 추가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이 숨가쁘다. 이로 인해 조직 인력의 역량을 높이려는 투자가 우선 과제로 부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