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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잠시 제쳐 두자. IT 리더는 2025년에 2가지 핵심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 경영진의 IT 비즈니스 가치 인식과 최종 사용자의 IT 솔루션 활용 능력이다.
IT 서비스 기업 킨드릴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2번째 글로벌 지속 가능성 지표(Global Sustainability Barometer)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많은 IT 리더들이 동급 최강의 IT 도구를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CEO들은 IT 시스템의 노후화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IT 리더는 이러한 격차가 발생하는 이유를 짚어볼 만하다.
생성형 AI 성공을 위한 정해진 프레임워크는 없다. 참고할 만한 현장의 성공 사례도 드물다. IT 리더 다수는 대략적인 로드맵만 가지고 고군분투하고 있다.
대부분의 CIO가 AI로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는 가운데 예산 부족이 주요 우려 사항으로 꼽혔다. 비용을 과소평가하면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통신위원회(FCC) 새 위원장을 지명했다. 2015년부터 제기된 망중립성 문제가 더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내부용이라고 소홀히 다뤄진 API도 제대로 설계만 된다면 개발자의 생산성과 기업의 민첩성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
IT 부문에 대대적인 변화를 가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민첩성을 높이고 비즈니스와 더욱 긴밀하게 연계하기 위해 구조나 명칭, 역할 등을 재편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새로운 커리어 경로가
세세한 참견부터 실용적 비전 부재에 이르기까지, IT 리더는 의도치 않게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IT 문화 조성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프레시웍스(Freshworks)는 감원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직원의 일부 업무가 중복되거나 요구되는 역량이 달랐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