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략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다양해진 DIY 툴과 서비스 덕분에 요즘은 누구나 어렵지 않게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다. 물론 전문가를 고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직접 웹사이트를 제작하든, 전문가에게 맡기든, 기본적인
인정한다. 크롬은 훌륭한 브라우저라는 사실을 누가 반박할 수 있을까? 구글은 놀라운 브라우저를 만들어냈고 매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시장에서도 인정 받고 있으며 많은 설문조
페이스북이 동영상 플랫폼을 재정비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 시장의 경쟁에서 승리하고 스마트폰보다 화면이 더 큰 기기에서 동영상을 더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커넥티드 기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IDC 리서치(IDC Research)의 전망에 따르면 2020년까지 IoT 지출이 1조2,
디지털 시대에 기업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방법으로 새로운 고객(Lead)을 발굴할 수 있다. 그렇다면 가장 성공적인 리드 혹은 채널 전략은 무엇일까? 물론 접근 대상과 판매 제품에 따라
"미국 제조업 2.0: 잘못된 것과 이를 바로잡는 방법"의 저자이자 현 철도안전 및 생산성 기업 MI(Miller Ingenuity)의 CEO 스티븐 블루는 어느 매우 덥고 습한 여름날 직원들의 건강을 우려했
“피싱 공격쯤은 알아차릴 수 있어”라고 생각하나?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라. 사이버 범죄자들은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고 이들의 피싱 실력도 더 발전하고 있다. 피싱 공격을 피하
이력서는 지원자가 예비 고용주에게 보여주는 '첫인상'이다. 리크루터나 채용 담당자가 관심을 가져 면접까지 이어지는 이력서를 만들려
지난 칼럼 ‘김진철의 How-to-Big Data | 연재를 시작하며’에 이어 이번에는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
오늘날 시장에는 예전에 없던 훌륭한 프로젝트 관리 상품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 도구들은 검증된 품질과 다양한 기능성, 그리고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그간 대기업들에 한정되어 온 고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