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이사회에 합류하고 싶은 CISO라면 기존 사이버 보안 지식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역량이 필요하다. 전문 경영 교육을 받거나 수료증을 획득하거나 새로운 산업으로 경험을 넓히거나 컨설
비즈니스 현장에서 의사 결정이 쉬운 적은 없었지만 지금은 어렵다는 표현으로는 부족하다. 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팬데믹이 변화의 속도를 비틀었고, 이제 경험하기 시작한 AI가 변신의 방
클라우드 리더가 다양한 기술을 고려하지 않고, 특정 기술만 선호한다면 비즈니스에 심각한 손해를 끼칠 수 있다. 이제 조금 더 객관적인 자세를 가져야 할 때다.
신뢰는 모든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요소다. 그만큼 이제 조직은 일정 수준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 최고 신뢰 책임자(Chief Trust Officer, CTO)가 이런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
서비스로의 로봇(RaaS;Robotics as a Service) 시장이 2032년까지 연간 15%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2022년 15억에 달러에 불과했던 시장 규모가 20232년 80억 달러 이상의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과 생
CIO와 CFO 간의 협력이 이뤄지면 엄청난 시너지가 나온다. 실제로 서로 협력한 적 있는 CIO와 CFO라면 그런 시너지의 힘을 이미 경험했을 수 있다. 협력의 효과는 조직 전체로 퍼지기도 한다.
조직에 해악을 끼치는 직원이 특정 업종에만 존재하지는 않을 터다. 하지만 IT 분야에서 볼 수 있는 고유한 문제sk 문제 직원들도 있다.
예상과 대비가 없다면 혼란이 뒤따른다. 지금 놀라움과 혼란의 중심에 있는 생성형 AI다. 상상 속에나 존재했거나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것이, 이제는 현실이 됐다. 하루아침에 세상이 달라
“개발팀 내외로 정보를 전달하는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얼굴을 맞대고 하는 대화다.” - 애자일 선언문
오픈소스컨설팅이 ‘애자일 트랜스포메이션(AX) 인사이트 리포트’를 7월3일 발간했다. 제1호 리포트에는 ‘비지니스 민첩성(Business Agility 이하 BA)의 주요 성공 요인’을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