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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 일련의 ‘전용 업무 경험’이 등장한다. 크롬이 장악하고 있는 업무용 브라우저 분야에서 새로운 경쟁 구도가 펼쳐질 지 눈길이 쏠린다.
어도비가 디자인 워크플로우에 어도비 파이어플라이(Adobe Firefly)의 생성형 AI 역량을 직접 도입한 포토샵의 ‘생성형 채우기(Generative Fill)’를 발표했다.
파이썬의 풍부한 데이터 과학 툴 생태계는 사용자에게 큰 매력이다. 반면 이처럼 광범위하고 깊은 툴 모음의 유일한 단점은 종종 좋은 툴을 모르고 지나칠 수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는 비교
레이싱 경기 중에는 매우 빠른 시간에 부품부터 연료까지 완벽한 정비가 이뤄진다. 이런 경험을 일반 자동차 운전자에게 제공할 수는 없을까? 미국
어도비가 이미지나 영상을 자체 생성하는 AI 기술 ‘파이어플라이(Firefly)’를 22일 출시했다.
노코드 및 로우코드 솔루션은 익숙한 곳과 예상치 못한 곳에서 모두 그 기반을 다지고 있다. 대표적인 로우코드 도구와 그 활용 분야를 알아보자.
줌이 AI 스타트업인 앤트로픽(Anthropic)과 협력하여 컨택 센터 제품에 앤트로픽의 생성형 AI 모델을 도입하겠다고 16일 밝혔다.
4족 보행 로봇을 전문 제작하는 애니봇틱스(ANYbotics)가 5,000만 달러(약 669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0년 2,000만 달러(약 267억 원) 투자에 이은 시리즈 B 단계 투자다.
알파벳 산하 로봇 기업인 인트린식(Intrinsic)이 로봇 애플리케이션 설계 및 배포에서 활용하는 도구인 ‘플로우스테이트(Flowstate)’를 베타 버전으로 15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여러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본격 ‘주입’하려는 양상이다. 이 시도가 빙 검색과 엣지 브라우저에게도 ‘계기’를 만들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