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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가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의 새로운 수요처를 염두에 두고 신형 서버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빅데이터 워크로드 등을 감안한 HP의 새로운 HPC 솔루션은 인텔의 신형 프로세서와 네트워크
지난 4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윈도우 서버 엔지니어링 팀이 그간 개발해 온 신제품 하나를 조용히 공개했다. 바로 윈도우 나노 서버(Windows Nano Server)다. 그저 일련의 서버 제품군 중 하나
SAP와 CFG(City Football Group)이 지난 7일 글로벌 다년 마케팅 기술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에 대해 축구 분야의“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표현하며, 이로써 CFG와 소속
오랜 마케팅 구호의 하나였던 ‘종이 없는 사무실’ 개념이 조금씩 현실화되고 있다. 전통적인 프로세스에 영향을 받지 않는 소규모 기업이 늘어나고 BYOD 기기 증가와 클라우드 서비
윈도우 10의 출시로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전했던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 변화가 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Micr
지난 달 필자는 한 웨어러블 테크놀로지 관련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 출장길에 나섰다. 마침 몇 주 전 구매한 애플 워치를 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얼리 어답터를 대상으로 오피스 2016 프리뷰 앱을 업데이트했다. 주목할 만한 신기능이 몇몇 눈에 띈다.
컴퓨터와 알고리즘을 이용해 사진 속 사람의 얼굴을 식별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는 기업들이 있다. 대표적인 기업 2 곳이 페이스북과 구글이다. 이미 그 완성도가 상당한 수준이
가상현실(VR)용 콘텐츠 제작용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신생기업 전트(Jaunt)가 360도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고성능 카메라를 공개했다.
MIT 연구원들이 작업 프로그램에서 복사한 코드를 사용해 결함을 수정하는 방법을 시연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