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 본 기고문은 업체 관계자가 작성한 것이지만 업체 솔루션이나 시각과 관련한 내용을 직접 포함하지 않도록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편집을 거쳤다.
알림창의 X 버튼 클릭 행위를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동의로 간주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꼼수가 일정 부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애널리틱스 업체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윈도우 10
“기업들의 클라우드 1차 진입은 마무리 단계다. 이제는 클라우드 2.0에 접어들고 있다.” 구글의 클라우드 비즈니
올여름으로 예정된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가 발표된 이후 새 PC를 사러 간다면 우리가 꽤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안내 문구를 보게 될 수도 있다. 윈도우 10 설치를 위한 기본 사양이 올라갔
아침에 이를 닦으면서, 디지털 거울로 하루 일정을 확인한다. 약속 시각과 날씨, 각종 장치의 배터리 잔량 등이 나타난다. 그리고 이 각종 장치에
IoT로 인해 회로 설계와 보안과 같은 하드 스킬이 중요해지고 있다. IoT는 이 밖에도 IT인력 수요에 다각적인 측면에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데브옵스와 지속적 전달(continuous delivery)를 적극 이용하려 할 때 데이터가 걸림돌일 수 있다. 이에 대한 해답 중 하는
자동차로 운전만 하던 시대는 끝났다. 차량 내 와이파이를 이용해 각종 앱을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차량이 장애물 감지 기능과 차량 간 안전거리 유지 기능, 원격 주차 기능까지 지원하는
리드(잠재 고객)를 획득하는 것과 이를 실제 매출로 바꾸는 것은 완전히 별개의 일이다. 세일즈 리드를 획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기업은 많다. 그러나 제품을 판매하는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면, 이제 일부 디스크 공간을 정리할 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