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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지난해 IEEE 802.11ad (WiGig) 표준에 기초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더 빠르고 넓은 범위를 지원하는 802.11ay라는 기술에 대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802.11 WLAN 시리즈의 최신
조직 내 협업, 생산성, 메시징 툴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Office 365)와 구글 G 스위트(G Suite)를 채택하는 CIO와 IT 매니저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 클라우드 기반 생산성 스위트는 신규 기능
MS 홀로렌즈(HoloLens)가 헬스케어 분야에서 제대로 활용될 기회를 잡았다. 기업에서 그 동안 드물게 적용됐던 몰입형(immersive) 디지털 솔루션 분야에서도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이 모바일 악성코드의 주요 대상이며, 감염률도 급증하고 있다.
애플이 워크플로우(Workflow) 자동화 앱을 인수했다. iOS 기기에서 동작하는 이 앱은, 탭 한번으로 여러 앱을 가로질러 일련의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AI가 UI의 미래다”라는 말은 지금은 그저 진부한 표현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2011년 애플이 지능형 비서 시리를 통해 대화로 모바일 기기를 조작한다는 개념을 제안했을 때는 꽤
기업이 고객 서비스와 생산성,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챗봇과 가상 비서, 그밖에 대화형 도구를 더 많이 사용하면서 인공지능(AI) 기술이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AI는 전통적으로 '
모질라 파이어폭스 팀이 최근 파이어폭스 52를 출시했다. 이번 버전에는 일반적인 버그 수정과 최적화도 포함되어 있지만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웹어셈블리(WebAssembly) 지원 추가다. 웹어셈블
회사가 원하든 원치 않든 직원들은 자신의 기기를 들고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