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기술의 영역이 확장할수록 더 벌어지는 IT와 비즈니스 부서간 격차를 해소하고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추진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enterprise architect)'에 대한 수요가 증
17일 발표된 구글의 새로운 도구가 의미하는 바는 안드로이드가 더욱 똑똑해질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 회사의 구글 I / O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 연설에서는 스마트폰 및 여타 모바일 기기용
크리에이팅 레볼루션즈(Creating Revolutions. CR)에서는 ‘마뉴엘 노리에가’(Manuel Noriega)라
온라인 구인구직정보 업체인 하이어링솔브드(HiringSolved)가 자사의 인공지능 소프트웨어인 RAI로 1만 건 이상의 구인 정보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현재 어떤 기술력의 수요가 많고, 승진 가능성
4년 전 도박에 가까운 결정을 내린 덕을 톡톡히 누리고 있는 한 물류 회사가 있다. JAS라는 이 글로벌 운송업체는 당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소프트웨어 정의 WAN(SD-WAN, Software-Defined Wide Area
다이아몬드는 단단하고 영원하지만 생산이 어렵다. 안정적이고 중단없는 응용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마찬가지다. 데이터베이스 관리 계획을 검토하고 이상적인 무중단 IT 구현 전략을 마
미국의 대형 의류 소매기업인 갭(Gap)은 2013년 처음 오픈스택 클라우드를 도입했다. 현재는 포워드 페이싱 전자상거래 플랫폼 대부분을 오픈소
'바이모달(Bimodal) IT는 죽었다'고 말하기에는 시기상조일지 모른다. 그러나 아마존닷컴과 우버(Uber), 에어비앤비(Airbnb) 등이 보여준 디지털 파괴가 전 산업을 휩쓸면서 바이모달 IT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가 반드시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는 나쁜 역할을 하는 것만은 아니다. 오히려 로봇은 노동자가 고부가가치 활동 역량과 잠재력을
어도비(Adobe)의 CIO 신디아 스토다드는 마케팅과 IT가 별개 부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실제로 어도비 내에는 두 부서 간 벽이 존재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