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여러 기업 환경에서 PDF 에디터는 필수적인 존재다. 또 전자 문서가 확산됨에 따라 개인 용도로도 사용해야 할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많은 이들이 PDF 편집기라면 ‘어도비’를 떠올리
API는 꽤 오래 전에 등장했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새로운 세대의 표준 기반 API가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REST(Representational State Transfer)와 JSON, HTTP가 통합된 최신 API는
2013년 10월 21세기 들어 가장 큰 17건의 데이터 유출 사고 중 하나가 발생했다. 3,800만여 명의 어도비 사용자의 3백만 개가 넘는 신용카드 번호와 로그인 정보가 해킹됐다. 어도비는 그 때의 뒷
다양한 협업, 메시징 도구의 등장에 힘입어 우리의 사무실 환경과 협업 방식은 꾸준히 진화해왔다. 이 소프트웨어 툴들은 단순히 대화를 주고받는 것을 넘어 파일을 전송하고 정보를 교류
전 세계 사이버 보안 관계자들이 지난 20년 동안 제조된 대부분 컴퓨터에 영향을 끼치는 보안 결함의 총체인 스펙터(Spectre) 및 멜트다운(Meltdown)과 씨름하면서 소프트웨어 패치의 중요성이
UN대인지뢰 전면금지 조약(오타와 조약)이 체결된 지 20년이 지났지만, 지뢰나 불발탄으로 인한 사상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최근 한 보고서를 보면 2016년은 불발탄과 지뢰로 인한 사상
애플리케이션의 여러 부분을 운영하려면 각기 다른 데이터베이스 엔진이 필요하다. 클라우드 시장의 강자 AWS가 경쟁사보다 이를 먼저 파악한 듯 보인다. 발빠르게 준비한 AWS로 인해 데이터
관심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무엇인가? 아마도 소수의 ‘기여자’가 개발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이런 기여자 중 상당수는 특정 업체 또는 몇몇 소수
많은 기술 조직이 이제 데브옵스를 중시하고 있다. 대개 상반되는 다음 두 가지 ‘임무'와 문화를 통합시키는 방안으로 간주한다 :
모질라(Mozilla)가 자바스크립트와 러스트(Rust) 언어의 타입의 연결하는 이른바 'wasm-bindgen'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웹어셈블리(wasm) 포터블 코드 형식을 기반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