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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분석은 모든 비즈니스, 특히 잠재 고객 콘텐츠 관리 경험이 없는 신생기업에게 중요한 도구다.
최근 2건의 M&A가 있었다. 둘 다 셀프서비스 애널리틱스에서 이름을 알린 업체들이다. 하나는 루커고 다른 하는 태블로다. 이 둘은 각각
드롭박스(Dropbox )가 파일 공유 소프트웨어를 전면 재설계했다. 이를 통해 기업 내 협업과 생산성의 허브로 자리 잡는다는 구상이다.
바야흐로 스타트업의 시대다. 테헤란로에 부쩍 늘어난 공유오피스를 가 보면 새로운 안목과 문화로 무장한 청년들이 기업을 만들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인터넷처럼 블록체인도 결국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뒷받침할 것이며, 이미 그 방향으로 가는 움직임이 시작했다. 블록체인은 모든 비즈니스 거래 문
빅데이터는 여전히 유망하다. 그러나 클라우데라(Cloudera), 호톤웍스(Hortonworks), 맵알(MapR) 같은 하둡 회사가 휘청거리면서 다소 빛이 바랜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한 때 막대한 현금을 조달할
iOS 앱스토어, 안드로이드의 구글 플레이, 크롬 브라우저의 크롬 웹스토어, 윈도우 10에 내장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생각해보자. 유독 다른 하나가 무엇일까?
IT에 종사하는 임원이라면 다음의 시나리오를 알 것이다. 서류상으로(또는 링크드인에서) 전도유망해 보이던 후보자를 최종 선발해 고용계약서에 서명
‘엑셀’(Excel)은 기본적으로 숫자를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나 이 인기 높은 스프레드시트 소프트웨어에는 그 이상의 재주들이 마련돼 있다. 기본적인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공하
딥러닝의 도약으로 인공지능 번역과 기타 자연어처리(NLP) 작업이 개선됐다. 다음은 필자 친구의 페이스북에 올라온 인공지능과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