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미래는 언제나 너무 오래 걸린다는 것이 문제이다.
모든 데스옵스 시나리오에 적용할 수 있는 만능해답 같은 것은 없다. 하지만 이상적인 개발 과정과 툴체인을 묘사할 수는 있겠다. 여기 데브옵스의 각 조각이 어떻게 어울리고 조합될 수 있
‘로우코드(Low-code)’ 및 ‘노코드(No-code)’ 개발 플랫폼을 사용하면 개발자는(심지어 비개발자도) 기존 프로그래밍보다 더 빠르게 그리고 더 저렴하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윈도우 11에는 새로운 UI, 새로운 위젯, 개선된 시작 메뉴 등이 적용돼 있다. 이러한 변화가 PC의 성능에 부담을 줄까? 몇 가지 벤치마크를 통해 확인해본다.
새롭게 출시된 윈도우 11(Windows 11)이 ‘일 년에 한 번’ 업데이트된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실상 서비스형 윈도우(Windows-as-a-service; WaaS) 모델에 등을 돌린 셈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절감된 사실은 무엇일까? 그 중 하나는 비즈니스의 현대화와 변혁을 위한 노력을 아우르는 디지털 전략이 이렇게까지 중
아이폰과 아이패드 상에서 아크GIS 필드 맵와 같이 강력한 지리 앱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은 단순한 지리 정보 활용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데이터 거버넌스(Governance)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거꾸로 생각해볼 수 있다. 데이터의 품질이 좋지 못하다면? 사용하기 어렵고 현업 사용자에게 적절히 제공되지 않는다면? 일관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딥데브(DeepDev), 인텔리코드(IntelliCode) 등 코드에 중점을 둔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이 더 나은 코드를 더 빠르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실수로 닫은 탭을 크롬 브라우저에서 즉각 다시 여는 버튼이 도입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IT 매체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관련 코드 정보가 크로미움 게릿(Chromium Gerrit)에 올라왔다고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