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아웃시스템즈(OutSystems)의 창업자 겸 CEO 파울로 로사도는 ‘로우코드(Low-code)’가 유연성과 통제의 교차점에 있다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아웃시스템즈는 이 교차점이 비
거의 모든 직장에는 지루한 반복 업무가 있기 마련이다. 동일한 패턴의 동일한 상자를 클릭하고 동일한 화면이 새로 고쳐질 때까지 시간을 내보내야 하는 작업이다. RPA는 코드 재작업 없이
도커가 가격 정책을 변경했다. 대기업 고객용 무료 도커 데스크톱을 배포를 중단하고 회사의 무료 요금제를 개인 요금제로 대체한다.
재택근무 환경을 프로비저닝할 때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와 WAN(5G 또는 스타링크)일 것이다.
오늘날 웹 애플리케이션은 네이티브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만큼 빠르고 반응적이지 않다. 하지만 그렇게 될 수 있다면 어떨까? 이게 바로 ‘웹어셈블리(WebAssembly)’가 약속하는 바다.
5,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이 ‘고도로 시각적인’ 업무 관리 앱을 활용하고 있다. 2021년 초 업데이트된 이후 더욱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기도 하다. 트렐로의 주요 기능과 여타 정
리누스 토발즈조차도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리눅스 커널은 이제 슈퍼컴퓨터에서 소형 임베드디 기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
아직도 구글의 ‘테이블(Tables)’ 도구를 살펴보지 않았다면 지금 당장 시도해볼 것을 추천한다.
로우코드 도구는 어디에나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의 고객 경험(CX) 또는 사용자 경험(UX)에도 로우코드가 필요하지 않을까?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는 기업 4곳의 사례를 소개한다. 운영을 모니터링하고 예측 유지보수 계획을 수립하며 고객 서비스를 개선하고 공급망을 최적화한 사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