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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 컴퓨팅에 의욕적으로 투자해왔던 IBM, 마이크로소프트, 구글과 달리 아마존은 최근까지도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아마존이 8월 ‘아마존 브래킷(Amzon Braket)&
크롬 OS가 굉장히 ‘구글스러운(Googley)’ 기능을 도입 중이다. 운이 좋다면 안드로이드도 조만간 그 뒤를 따를지 모른다.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이 계속 등장하면서 전염력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방역 모범국으로 꼽히는 대한민국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유명 게임엔진 제작사 유니티가 24일(현지 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서류를 제출했다. S-1은 사업 운영 현황, 재무제표, 재정 상태, 리스크 요인 등을 보여주는 투자 설명서다.
기술 기업이 ‘공공의 적’으로 몰리는 분위기다. 최근 미국 4대 기술 기업 CEO들이 美 의회 청문회에 소환돼 혹독한 질타를 당했다. 이는 반독점, 편향, 개인정보보호, 검열, 선거 개입
미래 센터(Center for the Future) 창립자 겸 상임이사 리처드 헤임즈 박사에 따르면 고차원의 목표를 세우는 일은 기업에게 매우 중요하다. 직원 개개인의 생산성과 참여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
이더넷 얼라이언스(EA)와 아브뉴 얼라이언스(Avnue Alliance: AA)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더넷의 진화를 꾀하고 있다. EA는 트위스티드-페어 이더넷(twisted-pair Ethernet)용 규격을 준비하고 있으며, A
인공지능이 인간의 직업 몇몇을 대체할 것임은 분명하다. 아울러 인간 직원이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임도 분명하다. 나아가 인간과 인공지
7개월간의 여정을 마치고 내년 2월 화성에 착륙하게 될 로버 ‘퍼서비어런스’는 수십 년 된 컴퓨터 기술, 초기 단계의 머신러닝, 다양한 최신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로 구성돼 있다.
애플의 AI 및 머신러닝 부문 수석 부사장 존 지안난드레아는 ‘머신러닝’이 모든 ‘애플 경험’을 바꾸리라 전망했다. 이것이 기업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