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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 주에 개최된 나사(NASA) 로보틱스 챌린지(Robotics Challenge)의 첫 이틀 동안, 참가한 모든 팀이 실패했다. 다시 강조하지만, 단 한 팀도 성공을 하지 못했다.
마케팅, 분석, 디지털 전략 담당 임원들과의 협업이 CIO의 장기적인 성공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각종 음성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해 주는 스카이프 베타 버전 앱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웨어러블 디지털 기기나 헬스케어 기기가 10년 이상 충전 없이 동작할 수 있게 해주는 배터리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산디아 국립 연구소의 연구진은 실제 상황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면서 20와트 전구 정도의 전력만을 소모하는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이 정도 성능과 기능성을 갖춘 유일한 ‘기계&
퓨 리서치 센터가 2025년의 사물 인터넷 미래상에 대해 대대적인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전반적으로 대단히 낙관적인 전망이 우세했던 가운데 의문과 의심, 경고도 다수 있었다.
스마트폰 앱 스토어에 소비자 용 증강 현실(AR, Augmented Reality) 앱들이 하나 둘 등장하기 시작한 지 벌써 4년이 지났다. 하지만 확산은 여전히 더디기만 하다.
2012년 여름 구글의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구글 글래스가 처음 선보였을 당시, 이것은 (적어도 몇 년 간은) 단지 호기심 많은 일부 사람들을 위한 값비싼 사치품 정도로만 여겨졌다. 실제로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사물 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에 대한 이야기 중 상당수는 그 잠재력에 대한 것이었다. 이를테면 향후 사물 인터넷 연결이 확산될 때 이에 대응하기 위해 무슨 일을
2년 전,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키넥트 포 윈도우(Kinect for Windows)는 말 그대로 PC의 눈을 뜨게 했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연구원들은 이제 보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