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술 | 뉴스, 사용법, 기획, 리뷰 및 동영상
2017년 더 많은 기업들은 가상 비서와 챗봇을 활발히 실험해갈 것으로 예상된다. 더 나은 고객 서비스와 운영 효율성을 추구하려는 목적에서다.
“우리 시대의 문제는, 미래가 예전의 미래와 다르다는 점이다.”(The trouble with our times is that the future is not what it used to be.) 프랑스의 문학가 폴 발레리(Paul Valery)가 20세기 초반 남긴 이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지만 일부 벤더의 시각이 남아 있을 수 있다.IoT 기기 제조사는
오늘날 가상현실이 주로 게임 산업에만 존재한다고 생각하면 분명 시대에 크게 뒤떨어진 관점이다. VR 활용처가 게임을 넘어 거의 모든 생활권으로 확대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할 시장을 분석하기 위해 각종 자원을 소비하곤 한다. 하지만 기존의 시장을 분석하기보다는 아예 원하는 시
필자는 최근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평가하는 사이트인 G2 크라우드(G2 Crowd)의 최고 연구 책임자 마이클 포세트과 흥미로운 대화를 나눴다. 그는 HR 분야의 AI 활용에 대해 중요한 트
최근 IT 업계 주요 벤더들의 각종 전략을 분석해봤다. AI에서부터 증강현실, IoT에 이르는 이들 벤더 전략 다수는 하드웨어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이러한 하드웨어 중심적 전략들은 그 결
"시장이 계속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데이터스택스(DataStax)의 아파치 카산드라(Apache C
12월 1일 국내 CIO 및 IT리더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IDG의 IT리더스 서밋이 서울 리츠칼튼 호텔 금강룸에서 열렸다. 올 한해 국내외 ICT 시장 동향과 내년 2017년 전망을 소개하는 이 행사에
인류가 하늘에 닿기 위해 바벨탑을 높게 쌓다가 신의 노여움을 받아 세상의 말이 제각각 갈라져 서로 의사소통이 어렵게 되었다는 성경의 이야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