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술 | 뉴스, 사용법,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올해 초 시스코(Cisco)가 발표한 네트워킹 미래에 대한 비전은 업계 전반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네트워크에 바라는 것을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는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intent-based network
우리가 즐겨 먹는 바나나가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 생산되는 것이든 대부분이 캐번디시라는 단일 품종 바나나라고 한다. 바나나는 줄기를 땅에 심으면
트렌드에 기반해 미래의 기회를 모색하는 행위는 CIO에게 디지털 파괴 현상에 대응하는 비밀 병기로 작용할 수 있다. 소위 ‘선제적 I
오픈소스 활용에 관심이 있는 기업이라면 링크드인에 주목할 만하다. 이 기업은 업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오프소스 소프트웨어의 일부를 전달했으며, 최근에는 아파치 카프카용 크루즈 콘
인공지능(AI) 분야가 점차 발전하면서 컴퓨터와 기계가 점차 정교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일부 지성인들은 머지 않은 미래에 인간의 존재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수 차례 경고했다.
브레이브 브라우저가 온라인 사용자의 ‘관심’에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가격을 매기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토큰은 발행자와 광고주, 그리고 광고를 시청할 의사가 있는 사용자
클라우드 시장에서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과 경쟁하고 있는 구글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바로 서버리스 컴퓨팅(serverless computing)이다.
불과 20년 전만 해도 3D 프린팅은 엔지니어의 장난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3D 프린팅이 없으면 포드는 새로운 자동차를 만들어 내지 못할 것이다. 이 새로운 기술로 포드는 소비자와 가까운
구글이 인터넷의 주요 데이터 트랜잭션 프로토콜인 TCP의 속도를 높이는 새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전송하는 트래픽의 속도를 최적화해 라우터 병목을 줄이는 원리로, 이를 통해
IBM이 블록체인을 이용한 '식량 보안'에 주목하고 있다. 네슬레(Nestlé), 타이슨 푸드(Tyson Foods), 돌(Dole), 맥코믹(McCormick), 월마트(Walmart) 및 크로거(Kroger)와 같은 식품 제조 및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