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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은 쇼핑, 의사소통, 심지어 비즈니스를 펼치는 각종 경험을 바꿔낼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VR를 활용해 이미 성과를 올리고 있는 분야를 정리했다.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는 말로 컴퓨터와 대화하는 세상을 맞이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컴퓨터가 사람과 물리적으로 접촉될 만큼 가까이 있어야 하고, 이처럼 착용하는 컴퓨터, 즉 웨어러
많은 기업이 분산 원장 기술 ‘블록체인(blockchain)’ 도입을 검토하는 가운데, IT 업체가 잇달아 '서비스로서의 블록체인(BaaS)’을 내놓고 있다.
2017년은 사실 기술 측면에서 예상을 벗어나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은 해였다. 그로 인해 2018년은 조금 더 파괴적인 해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어마어마한 수준은 아닐 전망이다. 신경이
한국IDG가 오는 12월 7일에 '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18' 행사를 개최한다. CIO와 CTO, CSO,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을 담당하는 C-Level IT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행사는 2017
블록체인 기술은 여러 산업 분야에서 신뢰 모델과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 기술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의미하는 RPA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직원들이 좀더 높은 가치
양자 암호화 기술(Quantum encryption, Quantum cryptography)은 양자 역학의 원리를 적용해 수신자 외에는 그 누구
시스코(Cisco)가 지난 여름 IBN(Intent Based Networking) 전략을 발표했을 때 CEO 척 로빈스는 이것이 최근 수 년간 발표한 것 중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IBM의 수장이 다가오는 데이터의 시대와 인공지능 기술, 이와 관련한 기술 기업의 책임 등에 대해 논했다. IBM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