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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한국IDG의 IT리더스 서밋이 서울 르메르디앙호텔(옛 리츠칼튼호텔) 세잔룸에서 열렸다. 국내외 국내 CIO 및 IT리더 100여 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올해 ICT시장을 달궜던 디지털 트랜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는 흔한 용어다. IT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와 PaaS(P
가정에서 사람의 음성 명령으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세탁기와 건조기가 돌아가며, 전등이 켜지고, 피자를 주문하는 시대에는 소비자와 브랜드 간
보안의 세계에 매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그 해결책은 이 이상한 위협보다 더 이상한 것일지 모른다.
스스로 관리하는 데이터센터가 한발 더 현실로 다가왔다. 지난주 HPE는 데이터센터의 장애를 찾아내는 인공지능 예측 엔진을 발표했다.HPE
기업이 인터넷 구현 기기를 자산에 연결하고 주요 의사 결정권자에게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IoT를 도입하려는 상황에서 이 모든 데이터를 저장, 관리, 분석하는 플랫폼의 필요성이 점차 중요
와이파이라는 용어 자체(그리고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여러 무선 랜 제품과 기술 간 상호 운용성을 가리킨다. 그러나 무선 인터넷 세계에서 와이파이는 보통 무선 액세스와 같은 의미로
새 건조기가 날카로운 ‘땡' 소리로 옷 건조가 끝났음을 알린 그 날 필자는 불현듯 ‘알림'이 통제를 벗어났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오해는 말기 바란다. 필자는 최소한 알림의
컴퓨터가 처음 발명된 그 순간부터 우리는 기계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다양한 방식을 시도해 왔다. 키보드, 마우스처럼 전통적인 인풋 장치가 오랜 시
최첨단 블록체인 시스템에 관심이 있나? 블록체인 개발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몇 가지가 있다. 어느 산업, 어느 기업에서 블록체인 개발자를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