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지난 11월, 구글은 머신러닝 분야 연구의 권위자 페이페이 리(FeiFei Li)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그룹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었다. 그러나 구글은 그녀가 구글 클라우드의 머신러닝 사업
지난 28일 AWS(Amazon Web Services)의 고장 정지 사태로 인해 클라우드 서비스에 크게 의존하는 정책이 현명한 것인지에 관한 논쟁아 다시 불거졌다. AWS조차 문제를 일으킨 상황 속에서 CIO들은 클
인텔은 2020년이 되면 인터넷 사용자가 하루에 1.5GB의 트래픽을 이용하고 비디오 트래픽은 1PB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한다. 무인(자율 주행) 자동차, 모바일 장치, 사물 인터넷(IoT) 기기에서도
벤처 캐피털리스트 피터 레빈(Peter Levein)은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가 곧 끝날 것이라는 다소 과격한 주장을 내놓는다. 무인 자동차와 드
“프로그래머란 카페인을 코드로 바꾸는 기계”라는 농담이 있다. 커피를 마셔가며 잠을 몰아내고 야근을 하며 프로그래밍을 해야
커넥티드 기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최근 IDC 리서치(IDC Research)의 전망에 따르면 2020년까지 IoT 지출이 1조2,
업계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누구나 인정하는 IaaS 퍼블릭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의 선두주자는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AWS와의 격차를 줄이며
구글 G 스윗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진정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 크롬OS 플랫폼 각각에서 꼼꼼히 비교해본다.
20대 후반에 아이가 없는 우리 부부는 5살 된 턱시도 고양이의 동영상과 사진을 종종 공유한다. 하지만 남편이 안드로이드(Android)로 전향해 아이메시지(iMessage)를 쓰지 않게 되면서 이미지와
오랜 만에 쓰다 보니 독자들 중 앞의 칼럼과 연결되지 않는 분이 많이 계실 것 같다.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관련 칼럼을 읽어 보시기 바란다.